‘세계 여성의 날(3월 8일)’기념, 오비맥주 한 잔(의 편지) 사내캠페인 진행
오비맥주가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앞두고 다양성과 포용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나의 편견을 깨준 사람에게 전하는 한 잔의 편지’ 사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세계 여성의 날 조직위원회(IWD2022)가 발표한 캠페인 주제 #Break the Bias (편견을 깨라)에 맞춰 임직원의 ‘편견'을 깨준 용기 있는 사람에게 사랑, 감사,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다양성과 포용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 기간 접수된 편지 중 총 50개를 선정해 스텔라 아르투아의 ‘레터 챌리스’에 각인해 전달한다. 우수 3명의 사연은 영상과 카드뉴스 등으로도 제작해 ‘세계 여성의 날’에 오비맥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가 펼치는 ‘마음을 전하는 한 잔의 편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시된 ‘레터 챌리스’는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전용잔 챌리스(Chalice)에 원하는 문구를 각인해 선물하는 이벤트다. 오비맥주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한 온라인 세션도 마련해 사내 가족 친화 제도와 관련 활동 및 성과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